Sustainability Translation

지속가능경영을 글로벌 언어

투자자와 ESG 평가기관이 읽는 영문 공시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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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번역가이기 전에 구조를 읽는 사람입니다

지속가능경영 공시 문서는 아무렇게나 쓸 수 없는 글입니다. 각 프레임워크가 요구하는 논리가 있고 그 안에서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저는 그 두 층을 동시에 읽고 영어권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재구성하는 일을 합니다.

이 일은 단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옮기는 일입니다. 한국어의 논리를 해체하고, 영어의 논리로 다시 세우는 과정입니다. 미국에서 30년간 공부하고 일하면서 몸으로 익힌 영문 체계가 이 작업의 토대입니다.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쌓인 감각이기에 번역문이 아닌 영문으로 읽힙니다.

그리고 이 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지속가능경영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지만, 그 내용이 두 층을 온전히 담지 못한 채 글로벌 이해관계자에게 닿지 못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영문 공시는 번역물이 아니라 그 기업의 글로벌 신뢰를 쌓는 도구입니다. 저는 그 도구를 제대로 만드는 일에 집중합니다.

13년의 번역 경력, 3년의 지속가능경영 전문화. 전문 프로세스와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일하는 것도 그 태도의 일부입니다.

Services

지속가능경영 영문화

지속가능경영 공시는 언어가 아닌 논리의 문제입니다.
프레임워크가 요구하는 구조와 기업의 의도를 함께 담아 영문으로 옮깁니다.

주요 서비스 구성

한영 공시 번역

GRI, TCFD, ISSB, SASB 등 국제 공시 프레임워크의 논리에 맞춰 번역합니다. MSCI, DJSI, CDP 평가 대응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납품합니다.

최종 PDF 한영 대조 점검

디자인에 앉혀진 최종 PDF를 직접 열어 누락, 수치 오류, 레이아웃 깨짐까지 확인하고 검수합니다.

번역 자산화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관별 용어집과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합니다. 다음 번역의 품질과 일관성을 높이는 토대가 됩니다. 보고서 연도별 이력 관리까지 함께합니다.

Process

4단계 품질관리 프로세스

초안 번역으로 시작해 단계마다 다듬고 검증하며 완성도를 높입니다.
결과물이 실제로 쓰이는 순간까지 책임집니다.

1

초안 번역

공시 구조와 기업 의도를 영어 논리로 재구성

2

AI 보조 품질 검토

용어 일관성·번역투·문체 오류 정밀 검토

3

최종 검증

수치·일관성·가독성 최종 확인

4

한영 PDF 대조 점검

디자인 반영 최종 한영 PDF 누락·오류 직접 검수

Clients & Frameworks

신뢰를 쌓아온 고객과 프레임워크

공기업·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영문화해 왔습니다.

Clients

  • 공기업·공공기관 14건+
  • 민간기업 6건+

Frameworks

공시 기준

GRI ISSB (IFRS S1 & S2) TCFD SASB

ESG 평가 기관

MSCI DJSI CDP

국제 원칙 / 목표

UNGC UN SDGs

Insights

번역 노트

공시 영문화 현장에서 마주친 질문들과 제가 정리한 답을 기록합니다.

브런치LinkedIn에서도 더 많은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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